서울 부동산 청약_이문1 구역 래미안

경제/부동산|2021. 9. 27. 12:50

올해 하반기 예정되어있던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청약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기사를 보면 분양가 산정 논란으로 추정하고 있다. 만약 내년에 나온다면 예상했던 가격보다 분양가를 올려서 나오지 않을까 싶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9/909798/

 

이문1구역 래미안 분양 내년으로

일반물량만 938가구 분양가 산정 논란에 미뤄져

www.mk.co.kr

세대는 총 2904세대로 일반분양은 803세대로 예정되어 있다.

규모는 총 40개동으로 지하 6층 ~ 최고 27층까지이다.

 

일반분양 예정인 전용 면적과 세대수는

52㎡가 87세대, 72㎡가 178세대, 84㎡가 491세대, 추첨제가 가능한 99㎡는 47세대이다.

 

분양 예정시기는 올해 하반기에서 2022년 상반기로 미뤄졌고, 입주예정 시기는 2024년 6월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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