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나무 외화발행어음 매매방법

경제/주식|2022. 12. 23. 11:00

Nh나무 외화발행어음 매매방법

가지고 있는 외화(달러)를 발행어음 상품에 넣어 연이율 최대 5%를 받을 수 있다.
달러 정기예금과 비슷하지만 예금자보호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상품이다.

요즘 시장도 안 좋고 넣을만한 (해외) 주식도 안 보여서 달러가 계좌에서 놀고 있다. 이럴 때 매매하면 좋은 상품 이러 생각. 현재 미국 배당주만 보유하고 있어서 잠시 시장을 떠나 있어도 될듯... 가끔 원자재etf 매매하고

Nh나무증권에서는 기간물과 수시물. 2종류의 외화발행어음이 있다.


먼저 기간물은 수시물보다 0.75%만큼 이율이 더 높다.
최소 매수금액은 500달러
중도 인출 시에는 중도인출수익률이 적용된다. 아래 보이는 표에서 50% 차감 후 준다는 뜻
그리고 전액 매도만 가능하다. 일부 매도 불가능
매수된 만기일자는 수정이 불가. 매수 시 꼼꼼히 확인하기


기간물


기간물 약정 수익률이다.
30일 약정 시 4.25%/년
1년 약정 시 5.00%



NH QV USD 발행어음 수시물이다.
만기이자율은 4.25%이다.
정기물과의 차이점은 언제 매도하더라도 약정수익률을 지급한다는 점.
이 또한 전액매도만 가능하다.
만기 시에는 자동 상환된다.

모든 상품은 본인의 판단으로 매수해야 한다.


유의사항 정리

1. 외화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증권사 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을 적용받는 상품이 아니다. 증권회사는 우량한 기업이므로 안전하지만 은행 예금에 비해 리스크는 있음


2. 외화발행어음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외화발행어음수익률은 입금 시 회사가 고시하는 약정수익률이 적용되며, 이는 시장금리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약정수익률 변동 가능성이 있음을 미리 알림..


4. 외화발행어음은 발행사(NH투자증권, AA+, 2022.07.12 기준, 한국신용평가)의 자기 신용으로 발행한 약속어음으로 이를 매수한 고객은 발행사의 신용위험에 노출되며, 발행사의 부도 또는 파산 시 원금손실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적격등급은 AAA/AA · A · BBB 각 +, 0 , - 순으로 구분)

▷ NH투자증권 홈페이지(http://www.nhqv.com) > 회사소개 > IR정보 > IR자료실 > 신용평가등급
▷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www.kisrating.com)
외화발행어음은 원화에 대한 해당 통화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 및 추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수시점의 환율대비 원화 평가절상 시 환차손, 평가절하 시 환차익 발생)


5. 외화발행어음의 중도인출 시에는 상품별로 사전에 고시한 중도인출수익률이 적용됩니다.
(NH QV USD 발행어음(2~365일) : 약정수익률의 50%)
회사가 정한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 신규 발행어음 매수가 사전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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