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배당주]배당금 높은 주식(배당수익률 상위) 코스피편#1

안녕하세요.

올해 금리가 0.5%로 많이 떨어지고 안그래도 적은 은행이자가 더 적어졌어요. 

정기예금 만기여서 알아보는데 지역농협은 0.9% 저축은행은 높으면 1.8%입니다. 더 알아보면 높은곳도 있겠죠?

작년에는 연 2%도 적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될줄은 몰랐네요.

 

그러다보니 은행에 있는 돈이 부동산, 주식등으로 쏠리게 되었습니다.

 

 

 

주식투자자들 중에서도 안정형,위험중립형,공격투자형 등이 있는데요.

 

 

① 안정형 : 예금이나 적금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하며, 투자원금에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원금손실의 우려가 없는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CMA와 MMF가 좋다.

② 안정추구형 : 투자원금의 손실위험은 최소화하고,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 수준의 안정적인 투자를 목표로 한다. 다만 수익을 위해 단기적인 손실을 수용할 수 있으며,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 자산 중의 일부를 변동성 높은 상품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 채권형펀드가 적당하며, 그중에서도 장기회사채펀드 등이 좋다.

③ 위험중립형 : 투자에는 그에 상응하는 투자위험이 있음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일정수준의 손실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 적립식펀드나 주가연동상 품처럼 중위험 펀드로 분류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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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조금 더 알아두기] 투자성향 테스트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 2009. 8., 강창희, 조철희, 오윤관)

 

 

여기서 안정추구형,위험중립형에 해당되시는 분이 배당투자를 많이 고려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격투자+배당주 같이 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좋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게 제일 시간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저는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배당주+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성장주 30:70으로 생각중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배당금 높은 주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에서 가져왔고요, 주가는 7.17 장마감 기준 가격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라는 변수가 있어서 배당이 그대로 지급될지 배당삭감이 있을지까지 예상하셔야 합니다.

배당율이 높다고 투자했다가 배당삭감에 원금손실까지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배당금 높은 주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코스피에서 가져왔고요, 주가는 7.17 장마감 기준 가격입니다.

 

 

출처-다음 증권정보

 

 

작년기준으로 배당금이 높은 주식입니다.

 

코스피 배당수익률 1위 동양고속.

2019년 12월 기준 연 배당률이 17.87%입니다.

이번실적은 적자고 올해 6월에 중간배당을 한 종목이네요.

 

 

보시면 배당락이후 1500원이 빠졌습니다. 배당만 보고 급하게 들어가면 물릴 위험이 큽니다.

 

 

두산우 연 배당률이 15.1%

두산 연 13.4%

웅진씽크빅 연 12.3%

 

 

대신증권2우B 연 12.3%

대신증권우 연 11.5%

대신증권 연 9.9%

 

AJ네트웍스 연 8.9%

세아특수강 연 8.8%

쌍용양회 연 8.5%

천일고속 연 8.4%

 

 

한국금융지주우 연 8.4%

유성기업 연 8.3%

태림포장 연 8.2%

기업은행 연 8.1%

동양생명 연 8%

 

 

우리금융지주 연 7.9%

DGB금융지주 연 7.8%

태경산업 연 7.7%

현대중공업지주 연 7.7%

 

 

 

공시확인은 틈틈이 해야합니다. 고배당은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니까요.

 

 

아래는 올해(2020년) 6월 중간/분기 배당 상위종목입니다.

배당주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출처-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5/202006050331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여름 보너스' 6월 배당금, 누가 많이 줄까

 

 

 

 

 

 

**본 포스팅은 특정종목 추천, 투자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