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정리(삼국시대)

공부|2021. 10. 16. 13:16

삼국시대

1. 고구려
태조왕: 옥저 정복, 요동 지방으로 진출, 왕권 강화
고국천왕: 왕위 부자 세습, 진대법 실시
동천왕: 환도성 함락됨, 고구려 세력 약화
미천왕: 서안평 점령, 낙랑군과 대방군 축출, 대동강 유역을 확보해 대외 진출의 발판 마련
고국원왕: 전연(선비족)의 침략, 백제 근초고왕의 공격으로 평양성 전투에서 전사
소수림왕: 율령 반포, 전진의 순도로 불교 수용, 태학 설립(유교 경전과 역사서 교육)
광개토대왕: 백제 공격하여 한강 이북 차지, 신라의 요청으로 군사를 보내 왜 격퇴, 요동과 만주 일대 장악, '영락' 연호
장수왕: 중국의 남북조와 동시에 교류, 균형 외교, 남진정책(평양 천도, 백제 공격)

수와 전쟁
- 평양성 전투-> 살수대첩
당과 전쟁
- 천리장성 축조 -> 연개소문의 정변 -> 고구려의 당군 격퇴(안시성 전투)

멸망
-백제&신라 연합군에 한강 유역 상실
-국력 약화, 지배층의 내분
-연개소문 사망 후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평양성 함락. 고구려 멸망

부흥운동
-검모잠이 보장왕의 아들 안승을 왕으로 -> 지배층 내분으로 실패 -> 안승이 검모잠을 죽이고 보덕국왕으로 임명됨

제가회의(국가 중대사 결정)
진대법 실시(빈민 구재)
돌무지무덤(장군총-계딴식 무덤)에서 굴식 돌방 무덤으로(무용총, 각저총, 입구에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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